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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패션마켓, 리런칭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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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9 21:37 조회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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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마켓에서 리런칭 붐이 확산될 전망이다. 경기 불안 및 경쟁 심화를 이유로 신규 브랜드가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리런칭 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런칭을 준비 중인 업체들은 전국 할인점 및 아웃렛 유통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은 브랜드로 ‘비교적 쉬운’ 상권안착 및 매출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리런칭 브랜드를 통한 전개 업체의 외형 회복에 관심을 기울이며, 리런칭 브랜드를 통한 외형 회복 가능성이 높다면 자사 보유 브랜드의 리런칭 및 타사 브랜드의 인수를 통한 리런칭을 타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신그룹의 계열사인 유겐트어패럴(대표 박상돈)은 지난 2007년 6월 IT 전문 업체 SHNC에 영업권을 매각했던 캐주얼 「스멕스」를 리런칭한다. 유겐트어패럴은 기존의 할인점 & 아웃렛 전문 디자인팀과 영업팀을 통해 리런칭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신명글로빅스는 최근 신설법인 SMF인터내셔날(대표 전충민)을 설립하고 캐주얼 「지포」의 리런칭을 준비 중이다. 올 가을부터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기존보다 소폭 높은 가격정책으로 소프트 밀리터리, 유러피안 빈티지 유니섹스 캐주얼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이태리 직수입 액세서리 및 라이터를 통한 상품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 리트머스(대표 강점식)는 지난 2007년 3월 인수한 캐주얼 브랜드 「멤버할리데이」의 리런칭을 중비 중이다. 당초, 올 가을 할인점 및 아웃렛 유통 전문 브랜드로 런칭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런칭시점을 내년 봄으로, 유통정책을 캐주얼 「리트머스」의 숍인숍 형태로 수정했다.「멤버할리데이」는 현재, 캐주얼 전문 배기현 디자인실장(前 「베이직플러스」)을 중심으로 디자인팀 구성을 완료한 상태이며, BI 및 브랜드 심볼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신성통상(대표 허무영)도 내년 봄 「하이파이브」를 리런칭할 계획으로 이미 지난달 중 순경, 골프 전문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디자인실 구성을 완료했다. 「하이파이브」는 편안한 감성의 성인 골프웨어를 지향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국 할인점 및 아웃렛 유통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경남모직컬렉션의 계열사인 아미타(대표 최필운)는 지난 5월 말부터 캐주얼 「스톰」을 리런칭해 지난달 말까지 15개 상당의 매장을 확보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섬유경제신문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