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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시즌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한층 더 섬세하고 수공예적인 피니싱(finishing)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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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9 13:22 조회4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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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시즌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한층 더 섬세하고 수공예적인 피니싱(finishing)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내세운 프로모션을 펼친다. 아르마니 진(Armani Jeans)에서는 가을 신상품으로 20세기 초 노동자들의 작업복에서 가져온 낡고 헤진 느낌을 고도의 세탁기술과 수작업을 통해 재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각각의 고유넘버와 100%가죽으로 된 패키지를 제작하여 홍보하였다. 친환경 데님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드레스투킬(Dressed to Kill)에서는 그 세번째 에디션으로 황토를 활용한 '머드진(Mud jeans)'을 출시했다. 일일이 손으로 브러싱 작업을 한 수작업 워싱 데님으로 희소성을 강조하였다. 세븐 진에서도 과감한 형태의 디스트로이드(Destroyed) 데님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칠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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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마켓은 한동안 유러피언 스타일에 밀려 사라졌던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이 베이직을 벗어나 좀더 발랄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믹스된다. 스테디움 점퍼나 후디, 아노락과 같은 90년대 스트리트 무드의 스포티한 아이템들이 키 아이템으로 선보였으며, 럼버잭 패턴의 플라넬 셔츠, 박시한 라인의 클래식 데님 재킷 등의 유니섹스 아이템이 주요하게 제안된다.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빅 사이즈의 로고와 이니셜, 컬러 콘트라스트를 이루는 원색적인 컬러 매칭 등을 통해 레트로한 스쿨 룩 감성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