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화상가 내부 VR

36년 전통의 남평화 가방상가가 한중일 3국 소비자를 위해 전통시장 최초로 동대문발전소가 제작한 360° VR(virtual reality) 서비스를 실시 했습니다. 360° VR이란 사용자가 상하좌우를 회전하면서 보고 싶은 지점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